디카프리오1 돈 룩업 (2021): 진실을 가리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 영화에 대해 "99.5% 확률로 6개월 뒤에 에베레스트 산 크기의 혜성이 지구에 충돌할 것이고, 그 충돌은 인류의 멸망을 가져올 것이다", 대학원생 케이트 디비아스키 (제니퍼 로렌스 분)와 천문학자 랜달 민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는 그 사실을 인류에 알리고 싶다. 그러나 사람들은 인류의 멸망보다 연예인 가십에 관심이 많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정치 이슈 (대통령과 프로노 스타의 염문설...), 자본 권력의 방해에 밀려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가 없다. 랜달과 케이트는 지구 멸망을 막아낼 수 있을까!!? 네이버 영화 줄거리 처럼 써봤는데 잘 적혔을지 모르겠다..ㅎㅎ 영화 전반의 내용은 위의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대신 일반 대중과 정치 세력의 행동을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미국식 살.. 2022. 1.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