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영어1 [대학원갓생도전] 민병철 유폰 4주 수강 후기 대학원에 와서 영어의 중요성을 새삼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세상의 지식이 100이 있다고 하면, 한국어로 접근 가능한 지식보다 영어로 접근 가능한 지식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이제야 느끼고 있거든요. 영어 논문을 많이 읽어서 영어 공부는 따로 필요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논문에서 쓰이는 영어와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가 차이난다고 느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뉴욕타임스를 읽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려고 했지만 의지 박약으로 지속하기 힘들었고, 학원을 가기도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에 전화영어를 알아봤습니다. 이것저것 비교해보긴 했는데, 결국에는 직접 해보기 전에는 비교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서 구관이 명관이라는 생각에 #민병철유폰 을 한 달 결제하여 수업을 들었습니다. 오늘 재수강을 하라고 안내가 왔.. 2022. 8. 25. 이전 1 다음 반응형